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/2005년 (문단 편집) ==== 상세 ==== 올 시즌을 KIA에서 불운과 함께 시작한 [[다니엘 리오스]]는 시즌 중반 두산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해지면서 [[전병두]]를 내주고 데려왔다. 두산에서 후반기 에이스에 등극하면서 예상대로 1차전 선발로 등판하였느나, 한화는 준플레이오프에서 3인선발 체재로 운영하면서 1차전, 4차전 선발투수에 [[문동환]]을 2차전, 5차전 선발투수에 [[송진우(야구)|송진우]]를, 3차전 선발투수에 [[최영필]]을 등판시켰고 3차전 선발 최영필마저 5차전에 구원등판(...)하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설 마땅한 선발투수가 없어 김해님을 등판시키는 상태에 이른다. --[[김인식|단기전의 마술사]]다운 운영이다.-- 1회말 두산의 선두타자 [[장원진]]의 볼넷과 [[임재철]]의 희생번트에 이은 3번타자 [[문희성]]의 중전적시타로 두산이 선취득점을 올린다. 반격에 나선 한화도 2회초에 1사 1루, 3루에 찬스를 맞이하나 [[신경현]]의 루킹삼진과 한상훈의 1루땅볼로 득점없이 이닝종료... 2회말 두산은 선두타자 [[안경현]]의 중전안타와 [[김창희(야구)|김창희]]의 희생번트 [[손시헌]]의 헤드샷(...)으로 1사 1,2루에서 [[전상렬]]의 중전안타로 1득점 장원진의 좌익수 플라이 이후 임재철의 중전적시타로 김해님을 강판시킨다. 이후 5회말 [[김동주(타자)|김동주]]의 솔로홈런으로 4:0이 되었고 이후 득점없이 경기가 종료되었다. [[다니엘 리오스]]가 8이닝 무실점, [[이재영(야구선수)|이재영]]이 2/3이닝 무실점, [[정재훈(1980)|정재훈]]이 1/3이닝 무실점으로 영봉승을 완성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